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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누나 유시춘이 EBS에 이사장 되고 벌어진 일, 유시춘이 쓴 책들 본문
유시민의 누나 EBS 이사장 유시춘
그녀로 인해 EBS에 변화가 생겼다
EBS에서는
아이들에게 주적 김정은을 한반도 평화 시대를 여는 지도자라고 소개하는 교육을 도모하고 있다
그리고 김정은을 '세계 최연소 국가 원수'라고 소개하고 치켜세우며 선동하고 있다
친숙하고 귀여운 이미지 세탁을 목적으로 인형으로 만드는 방법까지 소개한다
문재인 지지자들아!
요즘 왜이렇게 조용하냐?
어디 할말있으면 해봐라
저걸 어떻게 무슨 이유로 설명할 것인지
지구상 최악의 살인마, 악의 축. 북한의 지도자인 김정은을 어떻게 어떤식으로 감싸고 들 것인지
어디 한번 들어보고 싶다
마치
유대인 아이들을 상대로 독일 나치 지도자 히틀러를 훌륭한 인물이라고 주입 교육시키며
아이들로 하여금 히틀러를 귀여운 캐릭터 인형으로 만들어 가지고 놀게 하여 친숙한 이미지를
강제 각인시키는 이치와 똑같다
핵을 만들어 몰살시키려는 의도가 다분한 북한 김정은이 한반도 평화의 지도자?????
어이가 없다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그리고
유시민의 누나 EBS 이사장 유시춘이 쓴 책을 알아보았다
...
...
...
아....
그랬구나
저런 사람이 EBS의 리더라니,
EBS는 공신력이 있는 교육방송 아니었던가?
정권이 바뀌면
아이들의 가치관까지도 흔들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어린 나이에 동성연애를 옹호하고 인정하도록 교육되어지며,
여성들의 인권, 지위가 높으니 남성들은 여성들을 더 우대하면서 살도록 교육되어지며,
북한 김정은이 위대한 지도자이며 마치 위인처럼 교육을 받는 현실이다!
이것이 현재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무서운데,
도대체 문재인 누가 뽑았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