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GTA 온라인 (68)
Upgrade Complete
Karl Lagerfeld 응? 많이 봐왔던 GTA 등장 인물 삽화 스타일인데... 이 사람 어디서 많이 봤던 사람이다 지난 2월 19일에 사망한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 Karl Lagerfeld 근데 이 사람이 GTA 와 무슨 연관이 있을까 다음 그림을 보자 GTA 4에서 자동차에 타면 나오는 라디오 채널 중 K109라는 채널의 DJ를 연기 하셨었다 세계적 탑급 패션 디자이너가 게임 제작을 위한 라디오 진행하는 연기를 하신 것인데 어땠는지 한번 들어보자 들어보니 영어 발음, 억양이 독특하긴 하지만 (독일인임) 연기도 꽤 잘하셨던 듯하다 예술쪽이나 지식쪽에도 상당히 박식하셨다고 하는데 이쪽에도 센스가 있으셨던듯..
GTA 온라인 공개 세션 내에서 특정 미션을 하는 경우(Ceo, 바이커, 패키지, 반입반출, 벙커, 비지니스 배틀,,,,,) 다른 플레이어가 세션에서 미션을 하면 내가 방해해서 성공하면 보상과 재미를 얻고 내가 세션에서 미션을 하면 다른 플레이어들이 내 미션을 방해해서 그게 성공한다면 성공한 다른 플레이어가 보상과 재미짐을 얻는 그런 개념이다 그냥 "아.. 좀 안됐네. 내가 좀 못했나보네." 이정도 선에서 끝나는거지 나를 죽였다고 해서 "야 너 나를 왜죽여? 이 XX아! 새X야 해변에서 1:1하자 나와라!!!" 이러지는 않는다 뭐 기분이 안좋을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왜냐는 말을 다는 건 모순인 것이다 무슨 Tryhard니, Griefer니, 쟁찔이라느니 이런 말이 생긴 것도 우습다 엄밀히 따지면 전혀 ..
# 2월 22일~ 2월 24일 GTA 온라인 플레이 시 25만 GTA 달러 획득 # 아레나 워 시리즈 플레이 시 달러, RP 2배 보상 # 심판의 날 습격 피날레 플레이 시 달러, RP 2배 보상 # 온라인 플레이 시 프린시페 티셔츠 잠금 해제 # 시설, 시설 리노베이션 : 30 % 할인 # 격납고 : 40 % 할인 # 각종 Vehicle 할인 : 매머드 어벤져, 임폰테 디럭소, 매머드 쓰러스터, TM-02 칸잘리, 오셀럿 스트롬버그, RCV, 버킹엄 아쿨라, 볼라톨, HVY 배라지, HVY 체르노버그, P-996 레이저 https://www.rockstargames.com/kr/newswire/article/60858/Principe-Deveste-Eight-Supercar-and-Doomsday-Week
Glitch (글리치)란 주로 복장 변형, 자동차 휠 변형, 돈이 생기게 하는 걸 목적으로 게임 내 버그와 같은 일종의 오류를 일부러 일으키는 행위를 뜻한다 락스타는 PC판 온라인 핵커들을 관리하지 않지만 콘솔판 각종 새로운 글리치 막기에는 관리를 열심히 한다 새로운 글리치가 나오면 빠르면 하루 내지 늦으면 일주일 안에 막히기도 한다 돈 관련 글리치를 악용했다가 실제로 온라인 이용 정지를 당하기도 하므로 추천하지 않는다 돈벌이는 친구랑 습격을 로테이션 하거나 솔로세션이 아닌 본인 혼자만 남는 공개세션에서 반입반출+패키지를 하거나 반입반출+무기밀매 미션을 간간히 해주는 걸로 만족하자 글리치... 그냥 이런 것도 있구나.. 하는 걸 알리는 정도로 재미삼아 올려봤다 자신의 아파트 차고에서 차를 타고 레스터에게..
전세계적으로는 아직까지도 동접자 순위권 탑텐 안에 들어가는 게임이고 스테디 셀러지만, GTA 온라인은 유독 한국에서는 인기가 없다 이유인 즉, 한국인들은 콘솔보다 PC로 게임을 많이 하는데 락스타는 PC버젼 GTA온라인을 관리를 잘 하지 않아, 중국인을 비롯 한국인 해커들로 득실득실해져 PC 버젼 GTA온라인의 여러 고인물들까지도 접은 상태다 나도 PC버젼으로 GTA온라인을 접했지만 갓겜 GTA를 도저히 접을 수는 없어 플스 버젼으로 전향하게 되었다 주저리 주저리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한국에는 이러한 환경과 현실로 인해 제대로 된 GTA 커뮤니티나 유튜브 채널이 없다는 것이다 있다고 해도 정보의 양이 턱없이 부족해서 외국인이 운영하는 채널이니 커뮤니티를 참고하게 되었다 유튜브 채널같은 경우는 영상..
오랜만에 무기 밀매 판매 임무 (벙커 미션) GTA달러를 평소보다 두배 주는 이벤트다 사실상 무기 밀매 미션 몇판만 하고 무기 팔아서 돈 받는 이벤트이므로 참고하도록 하자 https://www.rockstargames.com/kr/newswire/article/60843/The-Declasse-Vamos-Muscle-Car https://ko.socialclub.rockstargames.com/events/A0bN0Ezj/double-cash-on-all-gunrunning-sell-missions/1
내가 일부러 락스타 게임만 하려고 하는 사람은 아니다 여러 게임을 플레이 해봤지만, 역시 생각이 나고 자연스레 손이 가는건, GTA온라인, 레드데드온라인이었던 것 뿐이다 그렇다고 해도 플레이 해보고 싶은 게임들이 당연히 있기 마련인데 관심이 있었던 게임들에 대해 나열해봤다 # 스파이더-맨 : 작년에 꽤 인기가 있었던 오픈월드 게임으로 시원시원한 액션에 게이머들의 점수를 후하게 받았던 게임이다 미션을 거듭할 수록 반복되어지는 일정한 게임 흐름이 지겹다는 사람도 있었다 그래서 구매하지 않았었다 # 몬스터 헌터 월드 : 출시되자마자 사려고 했던 게임이다 유투브 영상을 먼저 보고 구매를 하지 않았다 이유는 노가다 요소가 많아 보였기 때문.. # 철권 7 : 스트리트 파이터는 아예 할 줄 몰라 개인적으로 스트리트..
(이전 세션에서 나한테 시비를 걸고 나한테 죽음. 계속 물고 늘어지는 바람에 세션을 옮겨 왔으나 어떻게 왔는지 따라 옴) 0:26 내가 오프레서mk2 타기 전 '벙커' 앞에 깔아놓은 '근접지뢰'로 상대게이머 사살 0:54 상대게이머 'MC 두목' 실행 (그리고 오프레서 MK2 바로 소환) 1:07 상대게이머 'MC 두목' 해제하고, 'CEO'실행 1:16 나는 상대게이머가 CEO 능력인 '유령연맹' 실행 할 것을 대비, 레스터로 '레이더 은신'실행(레이더은신 가격이 싸서ㅜㅜ) 1:35 아니나 다를까 역시나 상대게이머 '유령연맹' 실행 1:36 내가 있는 쪽으로 오프레세맠투가 올 것을 예상, '채프' 계속 날리면서 간 보기 시작 1:44 채프 두방째.. 1:54 채프 세방째... 2:00 상대도 내 '벙커..
GTA 온라인 하는 사람들은 다 아는 사항인 줄 알았는데, 렙 100이나 넘은 친구랑 같이 게임하는데 친구가 이거 모른다고 해서.. 의외로 이거 모르는 사람 많은 것 같아 올려본다 집이나 아파트 등.. 자신의 소유 건물 내부에서 '옵션'버튼을 누르면 해당 건물 지도만 나오는데 그때 'X'버튼을 누르면 해당 건물 지도가 확장이 된다 그런 다음 '터치패드'를 한번 누르면 온라인 전체 지도가 나온다 내 건물 앞에 누가 있으며 그 플레이어가 나한테 앞으로 무슨 짓을 하는지 어느정도 알아야 하고 나는 그에 맞는 대응을 할 수 있으므로 그타 온라인을 배틀로얄처럼 죽지 않는 걸 추구하는 게이머들에겐 건물 내부에서 필수로 전체맵을 봐야한다 또한, 내가 건물안에 있는 상황에서 나와 견제 내지는 적대관계에 있는 게이머가 ..
각종 온라인 게임을 비롯해 스토리 게임 역시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는 게임들이 많아졌다 무기나 능력치를 커스터마이즈 하거나 얼굴, 몸, 헤어, 옷 등등.. 외적 요소를 커스터마이즈 하는 식이다 능력치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다른 능력치를 골라 선택하는 커스터마이즈는 캐릭터의 능력이 업그레이드 되고 게임의 승패를 좌우할 수 있는 요소 중 하나이므로 당연히 하여야 한다 그에 반해 외모 커스터마이즈는 업그레이드 되는 요소가 아니므로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것이지만 캐릭터 외모가 가지는 중요한 점이 있다 외모 커스터마이징의 개념은 게이머가 게임에 접속 후 캐릭터가 스폰되면 바로 그 캐릭터로 투영, 게임 캐릭터로 빙의하게끔 하는, 게임의 몰입도를 높혀 게임에 빠지게끔 하는 요소인 것이다 '외적 요소'는 자신이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