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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 무기 재고 판매 미션을 혼자 하는 경우 미션이 여러명이어야 하는 미션이 걸리거나 상당히 까다로운 미션이 걸리는 경우가 있다. 영상을 보면, 듄 오프로드로 혼자서 할 수 있는 미션이긴 한데.. 맵을 펼쳐 보니 여기저기 가서 배달하는 미션이 걸렸다. 어찌 어찌 할 수는 있으나 듄 오프로드 컨트롤 대비 거리, 시간 따지면 까다롭다. 해외 고인물들도 듄 오프로드 미션을 상당히 싫어하는 미션이다. 혼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미션을 하고 싶다면 미션 진행 하지 말고 스폰 위치만 벙커로 바꾼 후, 즉시 세션만 옮긴다. 그렇게 하면 영상에서 처음에 441,000 달러에 팔 수 있었던 무기 재고 가격이 세션을 옮기면 420,000 달러에 팔 수 있게 약간 줄어들었다. 단지 그 뿐이다. 괜히 어렵고 시간에 쪼들리는 ..

GTA 온라인은 여러가지 Vehicle을 이용해 전투를 하는 오픈월드 게임이다. 여러 vehicle로 전투를 하려면 어느정도 컨트롤이 필요하다. 잘하는 플레이어 못하는 플레이어 나눠지게 마련이다. 하지만, 이 오프레서 MK2는 별 컨트롤 없이 그냥 미사일 발사 버튼만 누르고 있으면 트랙킹(꺾여지는 능력치), 속도 좋은 성능 좋은 미사일이 거의 피할 겨를도 없이 나가는데다 공중에 떠다니는 호버링 개념이라 관성의 법칙을 따르지 않는다. 즉, 빠른 속도로 가다가 속도를 확줄여 코너링이 가능하다. 게다가 채프를 날리면 수초동안 상대방이 오프레서MK2를 미사일 조준할 수 없게 된다. 거의 핵프로그램 탑재급의 사기성 수준이라 공격헬기, 전투기를 몰지 못하는 손고자 플레이어들이 MK2를 타므로써 여포 코스플레이 하기..

유랑모드 내 라이벌의 임무를 방해하는 플레이는 나쁜 것이 아니라, 락스타 게임즈가 만든 컨텐츠의 일부일 뿐이다 적극적으로 방해를 하면 보상이 주어지며, 어차피 이런 게임들(레드 데드 온라인, GTA 온라인)은 범죄를 저지르는 설정을 바탕으로 플레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