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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일레이터는 미사일은 없고 양쪽에 기관총이 달려있어서 오로지 총으로만 공격해야 한다 어나일레이터 도그파이트 영상이 있어서 보게 됐는데 영상을 보니 장관이다 방식은 A진영 vs B진영의 팀데스매치 GTA 온라인은 저렇게 재미를 위한 게임이 되야 하는데, 게임머니를 벌고, 뭘 사야만 어떠한 컨텐츠를 할 수 있는 그런 의미도 있으니 조금은 안타깝다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는 사람들이 많다 심하면 병원에 가서 교정하는 방법이 있지만 꾸준히 운동을 통해 조금 줄어들 수 있다면 이 방법도 좋은 듯 하다

러시아는 MMA강국이다. 여러명의 MMA스타들을 배출한 것만 봐도 그렇다 그런데, 유튭을 보면 특이한 러시아 격투기를 간간히 볼 수 있다 그 중 장애물이 설치된 링 안에서 2:2로 경기를 치루는 단체가 있어서 소개해보려 한다 (출처 : 유튜브 '차분한 효도르' 채널) 참가 선수들 대부분 예상외로 어느정도 실력을 겸비한 선수들이었다 재미는 있긴 하지만, 2:2 방식이라 어딜 잡아야 할지 모르는 듯한 카메라 앵글도 그렇고 보는 사람도 누굴, 어떤 상황을 봐야할지 좀 막막하다 즉, 집중이 안된다 아이디어는 좋지만 조금 난잡하다고 해야할까? 이런 방식을 고수하려면 어느정도 이름이 널리 알려진 선수들을 영입해야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좋아하지 않을런지..

차태현은 2016년 수백만원 내기 골프에서 이겼다며 자기네들끼리 단톡방에서 장난 삼아 한 말인데도 자신의 행동이 공인으로써 부끄럽다며 모든 방송을 하차하겠다고 한다 내용인 즉, 단톡방에서 김준호와 자신이 내기 골프해서 수백만원 땄다고 돈자랑하는 말에서부터 시작됐다 근데 이게 과연 기사거리에 나올만한 뉴스가 될까 차태현 본인도 장난삼아 한 것이고 돈도 돌려줬다고 하는데 버닝썬에서 정준영.. 정준영 카톡에서 차태현.. 이제는 김준호까지? 본질을 흐리지 말고 견찰들은 버닝썬 윗선들이나 제대로 수사하자!! 그리고 뽕쟁이들, 창녀들 싹다 불러다 조지고!!!! 2016년에 지들끼리 장난삼아 돈놀이 공놀이 한거 가지고 포인트 흐리지 말고!

아놀드 클래식은 1년에 미국에서 한번, 호주에서 한번 열린다 미국 참가자는 호주에서도 참가할 수 있는 것 같다 미국대회 우승자는 참가 할 수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브랜든은 호주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다 예상한대로다 여러 팬들을 가지고 있는 로엘리는 미국대회때 컨디션이 아주 안좋았다는 얘기가 있던데 이번엔 그래도 지방 컷팅도 어느정도 잘된편인데도 불구하고 순위가 영 좋지 않다 그래서 로엘리가 순위를 도둑 맞았다 어쨌다... 유투브에서 지금 시끄럽다 내가 봤을 땐 공정하게 된 것 같다 보낙은 올림피아 클라스에 비빌만큼의 지방 컷팅 수준에 약간 부족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는데 저 단신에 훌륭한 몸매와 벌크를 보여주기 때문에 올림피아 2인자 레벨인 아놀드 클래식 우승자로썬 손색이 없다 이번 대회때 세드릭이 자신..